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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당뇨‧고혈압에 탁월”…노인상대 과장광고로 환약판매한 일당 적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5-09-09 15:45:54 조회수 654

“불면증‧당뇨‧고혈압에 탁월”…노인상대 과장광고로 환약판매한 일당 적발
녹용즙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노인들에 4900만원 가로채
경찰측 노인들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길 주의 당부

대구 남부경찰서는 28일 허위 과장 광고로 노인 수백명에게 건강식품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윤모(5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수성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노인 400명에게 한약재와 저질의 칼슘을 섞어 만든 환약을 '당뇨와 불면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허위 과장 광고해 1억 7000만원 어치를 판매했다.

안마기 무료쿠폰과 생필품을 무료로 나눠주며 노인들을 유인한 이들은 원가 12만원인 건강식품 1상자를 29만 8000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서울 금천경찰서는 선물로 여성노인들을 현혹한 뒤 녹용즙 등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천모(48ㆍ여)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 씨 등은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관악구 조원동에 ‘홍보관’을 설치해놓고 여성 노인들을 화장지 등 선물로 현혹해 녹용즙 등을 시가보다 비싼 값에 팔아 4915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일당은 여성 노인들에게 녹용즙 등을 마치 ‘신장ㆍ빈혈ㆍ천식ㆍ피로회복ㆍ정력ㆍ당뇨’ 등에 좋은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천 씨가 홍보관을 설치해 여성 노인들을 끌어모았고 영업실장인 우모(40) 씨가 노인들에게 녹용즙 등을 판매했다.

영농조합을 운영하는 김모(43) 씨가 수익금의 절반을 받는 조건으로 천 씨 등에게 녹용즙과 흑염소진액을 제공하는 일종의 제조책 역할을 맡았다.

이들 일당은 일단 여성 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생녹용을 직접 잘라 보이며 부위별로 효능을 설명했고, 이후 김 씨의 영농조합에서 제조한 녹용즙을 보여주며 녹용즙 한 상자를 60만원 씩 판매했다. 또 흑염소진액은 상자 당 40만원에 팔았다.

노인들을 상대로 이 같은 일이 빈번하자 경찰은 단순 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하는 데 현혹되지 않도록 노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 복지뉴스 이유정 기자
등록일:2015-08-28/수정일: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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